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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보

대표보충제5,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콜라겐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콜라겐(가수분해)

 

 

왜 필요한가

 

이 보충제는 잦은 훈련으로 인한관절과 연골의 마모에 효과적이다.

 

원리

 

바른 자세로 운동을 할지라도 힘든 운동은 관절과 연결 조직에 무리를 준다.

이 영양소는 관절과 결체조직의 건강을 도와준다.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설페이트, 콜라겐은 실제로 부작용은 없고, 인간에게도 성공적으로

실험되어서, 신체가 관절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무거운  중량으로 힘들게 훈련한다면,

 이 보충제가 운동 프로그램의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글루코사민은 연골의 단단한 부분의 생산을 위한 주요 선봉 역할을 한다. 관절염을 위해 실험되고, 유럽 몇몇 나라에서는 약품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글루코사민은 운동선수에게만 연구되었고

주로 달리는 운동 선수의 무릎 치료에 도움을 준다. 통증이 있는 어깨 관절과 관절 퇴행에 매우

 효과적이다.

 콘드로이틴  설페이트는 소의 기관이나 상어의 연골에서 추출되었다. 글루코사민과 함께

콘드로이틴은 연골세포회복을 자극하지만, 분자의 크기 때문에 콘드로이티 셀페이트는 관절을

 손상시키는 효소를 가로막을 수 있다.

 많은 연구들은 천천히 작용하지마는 이것을 복용한 후 관절기능이 향상과 고통의  감소가

장시간 지속된다.

 관절에 도움을 줄 수있는 보충제의 분류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콜라겐(가수분해)은 독특한 소화가 용이한(산이 아니라 효소를 이용)형태의 콜라겐이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글루코사민 혹은 콘드로이틴 셀페이트보다 천천히 작용하기는 하나 관절염의 통증을 없애주었다.

 콜라겐(가수분해)은 퇴행성 효소를 억제하는 동시에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 설페이트와는

다르게 회복을 자극하는 콜라겐 특성을 지닌 펩타이드와 아미노산을 공급한다.

 결체조직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도 주기적으로 보충제를 일년에 두번 적어도 6주 동안 복용해

주는 것이 좋다. 관절에 효과가 있는 많은 제품들에는 이 영양소들이 들어 있다.

 

 권장량

 

 글루코사민: 인간을 대상으로 한 모든 연구에서 글루코사민 설페이트를 하루 1,500mg(500mg씩 3번)을 이용했다. 글루코사민 하이드로클로라이드는 시중에 판매하는데, 더 작은 비용으로

글루코사민 설페이트와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사실 글루코사민 설페이트는 위에서 글루코사민 하이드로클로라이드로 변한다.

 글루코사민을 복용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과 잠들기 전인데, 이것은 반나절의 수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 빠른 결과를 위해서는 하루 두번 1,000mg 복용하도록 한다.

 콘드로로이틴을 하루 800-1.200mg를 두번 나누어서 섭취하는 것은 많은 관절염 연구에서 사용되는 양이다.

 글루코사민과 함께 콘드로이틴 설페이트는 관절염과 동맥 경화 치료를 위해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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