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부위 통증과 근육 전이통
신장염
질환이 있는 신장 쪽 옆구리 통증이 계속해서 있다. 옆구리를 누르면 압통이 있고
농뇨, 열, 불쾌감, 오한 등과 함께 피 속의 백혈구가 증가한다.
신종양
60-70대 연령 군에서 잘 발생하고 남자가 여자보다 3:2 정도로 많다.
흡연이 신종양의 발병률은 40%나 증가시킨다.
옆구리 통증, 혈뇨, 그리고 옆구리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의
세 가지 주요 증상이 있으면 콩팥의 종양을 의심할 수 있다.
종양의 초기단계에서는 통증이 없다가 진단시기에는 50% 정도 환자가 통증을 호소한다.
신종양이 있을 때는 고혈압, 체중감소가 함께 나타나곤 한다.
신결석, 요관결석
갑작스런 통증이 옆구리에 생기면서 생식기나 사타구니 쪽으로 펴져간다.
자세를 이리저리 움직여봐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아 환자들은
통증을 줄여보려고 미친 듯이 서성거리곤 한다.
옆구리와 복부에 압통점이 있고 그 부위 피부가 예민해지고 통각 과민이 있다.
구토, 구역질이 생기고 소변에 약간의 피가 섞여 나온다.
- 신, 요관 결석 -
신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에 의한 통증과 연관통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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