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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또 시간이 흘러 알렉스 3기도 ...

              

                                                               헤어짐은 다시 만남을 예고 하는것

 

 

 

                         쌀살한 바람을 안고 그 차가운 공기를 뜨거운 연탄이 되어 활활 불 탔든 첫 기수 부터

고개를 들지 어려울 정도의 열기를 열정이라는 열기로 잠재워 버린 여름의 가운데 섰던 3기 까지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겨울의 찬바람을 뚫고 나타난 우리의 열정파 인애씨, 미정씨, 멀리 파주에서 오는 이원장님, 수원에서 제일 일찍 오는 김원장님,

조금은 늦게 왔지만 최원장님과 복희 원장님 참으로 찡하게 열심히 배우고 듣었소.

 

               THANKS

 

 미안하게도 기억이 잘나지 않을 수 있는  3기까지 장수생으로 듣고 또 듣고 한  그외의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또 한번의 열정을 심어주게 여러분과 알렉스 김대표님 그리고 현주 팀장.

 

  감사...

 

 4기 때는 더욱 더 불을 피워 볼라요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 다음에는

 여러분이 사진찍어 올려주세용

 

ㅜㅜㅜ 비쥬얼이 아니라 아날로그로 승부 할께여

 

 

i LOVE YOU ALL

 

T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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