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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제자들 TEC academy에 왔어요 오미크론의 무서움으로 방문하고 싶어도 가끔은 손사래치는 탓에 방문과 공부는 예전보다 현저히 적지만, 그래도 가로수 길도 보고, 저도 보고, 아카데미도 보고, 다양한 목적으로 왔다고 위로 하네요, 저의 속마음을 누군가가 소문 낸것 같네요 반가운 얼굴은 눈을 웃게 하네요 감사해요, 여러분의 관심은 힘이됩니다 더보기
TEC Academy의 완전체 소개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강남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이 다소 모험이 있었지만, 2개월이나 되는 인테리어 과정을 그래도 무사히 마무리가 된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미 새로운 제자들이 입학해 생각보다 좋은 매출이 일어났고요, 기존 서울대입구에서 공부한 제자들의 여전한 참여는 학원 분위기를 활발하게 이끌고 가네요, 더 넓은 공간에서 마사지 교육을 주로 하지만 체어 마사지, 아로마테라피, 근육학, 해부생리, 키성장마사지, 두피& 헤드스파까지의 교육 과정을 가르칩니다. 학생들이 전문적인 고객 마사지 실습을 할수 있도록 관리실도 두었고, 저 또한 아프신 고객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TEC Academy 시설 소개 - 휴게실은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을 가질수 있는 따뜻한 색감으로, 바닥은 최고급 바닥 소재로, 특히 조명에 신.. 더보기
인간의 강렬한 욕망? 건강한 장수, 그 가능성은 ? 운동과 자가 관리 "편안해지고자 하는 욕망은 슬며시 집에 손님으로 들어와 주인이 되고, 나중에는 지배자가 된다." -칼란 지브란(예언자) 몸은 타고나지 않고, 노력은 결과로 몸매로 보여준다. 근육 조직은 주어진 자극에 가장 빨리 반응하는 조직(tissue)입니다. ✅ 한때는 배가 나오고 흰 피부는 부의 상징이였다. 건강한 장수는 유전적인 요소보다는 운명을 타고 난다는 것을 눈으로 본 학습의 경험이 전부였을 거라고 생각해본다. 사람들은 현대 문화에서 운동이 권장되기 시작할 때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92세를 사시는 우리 어머니에게는 운동이 전혀 필요없었다. 어머니 대의 삶은 필요한 만큼 움직일 기회를 충분히 가졌다고 생각했다. 운동과 노동을 차이조차 구별하지 못했으니 말이다. 건강하게 100세를 살아가는.. 더보기
TEC Academy(Touching emotion care) 마사지 진심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교육실을 마련했습니다. 학생들의 자세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가 바디메커니즘을 수정할 수 있게하는 벽면에 대형 거울도 있고요, 높낮이를 조절하는 전동테이블(베드) 4대(사진은 3대)도 두어 교육생들을 다치지 않게 교육합니다. 마사지는 전문직업입니다. 배우고 아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잘 배워, 잘 해야 하고 어떠한 부상없이 오래하는 직업입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실무와 이론이 축척된 바른 교육이 필요합니다. 교육의 질은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교육문의: 남태열 01038616051 #TEC Academy# #근육학교육 #딥티슈마사지 #마사지교육 #재활딥티슈마사지교육 더보기
정식 오픈은 아니지만 옛 성공적인 학원 추억이 있던,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로 오픈했습니다. 터칭이모션 학원이 T.E.C Academy로 다시 시작합니다. ( touching emotion care academy) 간판과 로고는 곧 달겠지만, 관리와 교육은 이미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진정성을 가르치기 위해 더 넓은 공간과 안늑한 안테리어를 마련했습니다. 같이 win-win 하는 우리들 감사합니다. 대표원장 남태열 배상 강남구 강남대로 162길 22 2층 더보기
새끼 거북이의 알깨기 (네이버 출처) 새끼 거북이의 알 깨기 2020년, 나에게는 참으로 힘겨움의 연속, 나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세계가 보호막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나를 질식하게 하는 알이라고 깨닫은 한해, 죽음과 종교(배철현교수님의 책)라는 주제를 통해 단단해진 알을 깨고 진정한 자신과 만나기 위해 나 자신만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다른 모든 생명들이 그러하듯 알에서 갓 깨어난 새끼 거북이는 신비하기만 하다. 태어난 지 몇분도 되지 않은 새끼 거북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을 아는 것처럼, 저멀리 들려오는 파도 소리와 빛의 파장을 따라 바다를 향해 힘차게 나아간다. 새끼 거북이의 인생 여정은 어미 거북이에서 부터 출발한다. 어미 거북이가 바다를 횡단해 자신의 고향 해안까지 헤엄쳐오는 여정은 매순간 죽임과의 사투다. 호.. 더보기
이영경 작가와의 만남 이영경 작가와의 만남 * 9월 20 일요일 오후 3시 저의 오랜 고객인 이영경작가님이 코로나로 연기된 작가와의 만남이 -언제: 월 20일 일요일 오후 3시 -어디에서: 서울시립대학교 빨간벽돌갤러리에서, 드디어 독자와의 만남을 가집니다. 주제: 함께 기억 프로젝트 할머니 할머니, 우리 할머니전 " 위안부피해자 할머니" 기억하자는 의미의 전시회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참석 인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바랍니다. - 2020 9.12~9.21, 11~ 18시 까지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실린 '아씨방 일곱동무' - 가장 최근의 작품: 상실의 아픔을 표현한 동화 더보기
잘가요 2019, 보고 싶어요 2020 잘가요 2019 2020년 바라는 일들이 다 이루어 지는 한해가 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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