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졸의 함량과의 식욕과의 관계
스트레스르 받을 때 계속해서 감자칩을 집어먹거나 아이스크림을 붙들고 늘어지게 된다면 이는 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보다는 오히려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고 예일 대학교 연구진은 말한다.
이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일부 사람들이 특히 여성들, 평소 때보다 식사량이 증가하고 체중이 늘어나는 데에는 유전적 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60며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습관 대한 연구에서 이 여성들이 타액에 들어있는 코티졸의 수치를 측정한 결과, 코티졸 수치가 가장 많이 나온 사람이 지방 함량이 가장 많은 음식을 먹었음이 밝혀졌다.
고 지방 음식을 전혀 먹지 않은 여성의 코티졸 수치는 가장 낮았다. 스트레스를 받은 상항에서 자기도 모르게 냉장고 문을 열게 된다든지 혹은 지방이 잔뜩 들은 간식에 손이 간다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고 지방 정크(Junk Food)푸드(food)를 피할 수 있도록 다음 조치를 취해보라
- 밖으로 나가 잠깐 걷는다.
- 체육관으로 달려가 자전거나 런닝머신을 탄다.
-중량 운동을 한다.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을 듣는다.
- 외식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상항 이외의 것을 생각해 본다.
'운동과 비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 체중 감소 파악하기 (0) | 2009.06.16 |
---|---|
밤에 먹는 간식과 위장 (0) | 2009.06.15 |
아름다운 히프선 (0) | 2009.06.06 |
야참 증후군 (0) | 2009.06.06 |
과일 먹는 법 (0) | 2009.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