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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디얼테라피 · 스트레칭 교육

대흉근(늑연골지) & 광배근 신장, 강화스트레칭

Therapy for the pectoralis major(늑연골지)  & latissimus dorsi.

 

시작하는 자세: 고객: 누운자세(prone) 무릎과 고관절을 굴곡시켜 요추와 흉추를 안정시키고 요추의 전만을 막는다.

- 작고 단단한 쿠션을 견갑골 사이에 넣어 어깨운동이 최대가 되도록 하기도 한다.

- 머리와 목 밑에 받침대를 넣는다.

- 턱은 안으로 잡아당겨 경추를 보호한다.

- 팔은 머리 위로 굴곡시킨다.

- 관리사: 고객의 오른편에 고객의 머리를 마주보고 비스듬히 선다.

 

손잡기: 관리사의 왼손으로 고객의 윗팔의 내측을 팔꿈치 바로 위에서 잡고 윗팔이

어깨에서 굴곡되고 완전히 외측회전이 되도록 잡는다.

고객의 아래팔은 고객의 오른손이 관리사 윗팔의 내측에 오도록 관리사의

아래팔을 따라 놓는다. 관리사의 오른손은 고객의 가슴을 안정시킨다.

 

관리방법: 이런 상태에서 관리사는 고객의 어깨에서 서서히, 그리고 완전히 굴곡시킨다.

 

길항근의 자극: 관리사는 고객의 팔에 이 손잡기를 거꾸로 하고 고객에게 신장시키는

방향으로 더 움직이도록 한 다음, 이 동작에 저항해서 고객의 길항근육을 자극한다.

 

- 대원근, 소흉근도 이 방법으로 신장한다.


사진 10) 시작하는 자세


대흉근: 쇄골지, 흉골지, 늑연골지가 상완골 이두근구에 상중하로 서로 겹쳐 있다. 상완골을

180도 굴곡시키면 서로 꼬여 있는 근육들이 풀린다.


사진 2) 마지막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