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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디얼테라피 · 스트레칭 교육

조청아, 호주갈 준비 모두 끝나다.

  지난 2016년 4월부터 지금 2017년 2월27일,

드디어 마지막 체어마사지가 끝나 드디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8년 전부터 제자로 꾸준히 교육 온 조청아님

이제는 제자라기보다는 동료가 된 것에 무엇보다

기쁨이 가득하네요,

스웨디시 마사지, 딥티슈마사지, 재활스트레칭, 트리거포인트마사지, 발반사구, 마지막으로 체어마사지.

 정말 쉼없이 왔네요, 그 열정과 노력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호주 시드니에 가시면 문제없어 라고 소리쳐 보세요

6년 가까이 호주에서 일한 선배로써 조언

"그곳도 사람이 사는 곳"

그 정도면 돈 버는데는 문제가 없죠

늘 행운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