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남성보다 더 적은 칼로리를 소비할지라도, 성인시기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양의 지방을 축척한다.
여성은 임신, 생식, 수유같은 여성적인 일 때문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지방의 양이 더 필요하다.
호주의 연구 결론에 의하면 사춘기 때부터 증가된 에스트로겐은 지방축척을
시작시키고, 그 결과로 지방의 손실을 막는 역할을 한다.
여성은 칼로리 섭취를 높이지 않아도 임신 초기에는 지방의 축척이
빠르게된다.
에스트로겐은 간의 지방 분해를 줄여, 몸에 지방축척을 높인다.
여성 자신들은 몸매를 걱정하지만, 종의 유전과 지구의 생존을 위해서는
이러한 생리적인 것이 필요할 지 모른다.
- Obesity Reviews 10:168-17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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