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리들이 흔히 경험하는 것이다. 하품을 길게 하고 나면 눈에 눈물이
촉촉히 고이는 것은 하품을 할 때는 얼굴이 일그러져서 안구의
외측가장자리에 있는 주 눈물샘이 압력을 받기 때문이다.
하품이라는 불수위적 행동은 보통 숨을 서서히 깊게 들이마시면서
입은 크게 벌리는 것을 말한다.
이 같은 일그러진 표정이 침샘 또한 누르게 되는데 특히 기도는
활짝 열려 있는데입을 꼭 다물어 억지로 하품을 삼키려고 할 때에 나타난다.
침샘은 세쌍이 있는데 각각 귀맽샘, 턱밑샘, 혀밑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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