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과 그 대체 단맛의 정체

 

                       설탕의 대체 인공 감미료의 허와 실

   인공 감미료에 대해서 알아보자.

 

FDA(미국 식품 의약국)인정 인공

감미료 4가지

 

No - Sugar, Free- Sugar 우리는 이러한 단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설탕의 대용품들이 No sugar 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아무런지 않게 죄 의식 없이 음료나 과자 등에 다양하고 광범위로 사용된다.

다이어트 콜라는 한때 살을 빼는 음료로 인식되었던 시기도 있었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으면 다 해결되는 것처럼 광고를 했다. 설탕 대신 아스파담이라는 설탕대체물을 첨가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뇌종양, 방광암, 신경학적 손상, DNA 돌연변이. 이것들은 인공 감미료 반대자들이 이것을 설탕 대신에 제조하여 이용하는 것에 대한 항변으로 자주 둘러대는 부작용들이다. 다이어트 드링크, 단백질 쉐이크, 영양 바, 무지방 요구르트, 저칼로리 보조 식품 같은 다이어트 음식들에 인공 감미료의 첨가를 생각해 본다면, 그 위험이 정말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음식과 음료의 맛을 좋게 만드는 성분은 실제로 해로운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인공감미료는 단맛을 내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이로운 점이 있는가?

 

                  아파스타임

 

 

하루 섭취 가능량= 하루 체중 1Kg 당   50mg

 뉴트라스위트와 이퀄로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아스파타임은 자당보다 180-200배 더 단맛이 있는 영양 감미료로서 열량을 포함하고 있다. 아스파타임은 아미노산 2 개와 메틸군 1개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1g당 대략 4칼로리를 낸다. L-페알라닌과 L-아스파라긴 산이라는 두 개의 아미노산은 아미노산으로 대사시키고, 열량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만큼 많은 양이 필요 없기 때문에 열량은 아스파타임 함유한 제품을 섭취하여 나온 열량은 거의 무시되어도 좋을 양이다.

그러나 건강에 해를 끼치는 성분에 대해 염려할지 모른다. 년간 대략 16,000명 중 한명 꼴로 감염되는 매우 드문 중추 신경계 질환으로서 아미노산 페닐알라닌의 과도한 양을 대사시킬 수 없게 된다.

그러나 L-페닐알라닌은 고기, 달걀, 우유와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에서 발견되는 필수 아미노산이다. 페닐키톤 뇨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라도 그것을 섭취하기 전에 의사와 항상 상의 해야긴 하지만, 아스파타임에 들어있는 페닐알라닌의 양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페닐키톤뇨증 비 환자들에게 아스파타임의 중추신경반응의 결과로 부정적인 행동 효과를 낳기 위해서 실험용 쥐는 인간이 섭취하는 것의 550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섭취해야 한다.

포름알데하이드로 대사되는 아스파타임의 무시무시한 효과가 두려운가?

메탄올, 알콜로 분해되는 메틸기는 포름알데하이드로 산화되고 , 다시 이산화탄소로 산화되는데 이것은 실재로 우리몸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신진대사의 과정이다. 토마토쥬스는 다이어트소다의 6배의 메탄올을 낸다.

 

  에이스술타임-포타슘(Ace-K)

하루 섭취 가능량 = 하루 체중 1kg당 15mg

선넷이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에이스-K는 약간 쓴맛이 나기는 하지만, 자당보다 150-200배 이상 단맛을 가진 열량없는 인공감미료이다. 그 쓴맛 때문에 환자 달게 하는 성분으로 작용하기보다는 단맛을 증가시키기 위해 수크라로즈와 같은 다른 감미료를 조합하엿다. 에이스-k는 단맛을 유지하고, 뜨거운 열에서도 변하지 않고 또한 저온 살균법으로 거친 음료에 이상적이다. 유기염에 대해 기술적으로 말해서 에이스-k는 탄소, 질소, 산소, 수소, 황 칼륨 원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몸에서 변하지 않고 분비된다. 안정성은 인정이 되어 있어 9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구운 음식에서 음료,껌 까지도 모든 제품에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

최근연구에서 DNA미립자의 독성에 의한 손상이 있어서 에이스-k와 아스파타임의 결합으로부터 부정적인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사카린

하루섭취 가능량= 하루 500mg(어린이), 성인1000mg

사카린은 오래 동안 사용되어왔다. 약 100년 이상 사용되어왔고, 음식 중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성분 중 하나이다.

1977년 연구에서 사카린 염과 실험쥐의 방광암 발생사이의 관계를 입증시킨 후 당시 유일한 인공 감미료금지령이 제안되었다. 그러나 1991년 비뇨기관 암 사이에 어떤 관련이 없음을 밝히는 연구에 의해 금지령이 철회되었다.

시카린은 몸에서 대사되지 않고, 최소의 열량을 내고 자당보다 300배 더 달고, 물과 열에서 변화되지 않고 비교적 유효기간이 길다. 또한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약간 쓰면서 금속과 유사한 그 맛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 최근연구는 위장의 DNA 손상을 일으킨다고 한다.

 

              수크라로즈

하루섭취 가능량= 하루 체중 1Kg당 5mg

수크라로즈는 두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설탕에서 유도된 유일한 감미료이고, 식품과 움료에 사용에 대해 FDA의 인증을 받았다. 수크라로즈는 체내에서 어떤 변화도 일으키지않고 열량도 내지않고, 임산부, 수유모 어린이와 같이 각종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어떤 부작용도 일어나지 않는다. 스크라로즈는 3개의 하이드록실기가 3개의 염소를 대신함으로써 설탕에서 만들어 졌다, 자당보다 600배 달콤한 열량이 없는 감미료이다. 다른 인공감미료와는 달리 수크라로즈는 뒷맛이 나지 않는다. 설탕처럼 달콤하고 잘 변하지않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연구는 위장의 DNA손상을 일으킨다고 보고한다.

 

 위의 4가지 인공감미료는 일단 안정적으로 사용되는 것이지만, 여전히 논란거리가 되고 있고, 설탕보다는 안전하지 못하다.

인공적인 단맛을 음료와 다이어트식품보다는 물을 많이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이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다.

일단, 커피에 들어가는 천연 설탕을 비만의 적으로만 취급말아야 한다. 하루에 한두잔 마시는 커피는 오렌지 쥬스나 바나나 우유보다 훨씬 낫다.

 

자연 감미료

  설탕 알코올, 폴리하이드릭 알코올, 폴리알코올로 알려져 있는 단맛을 내는 물질들은 최저의 열량을 포함하지만 설탕처럼 대사하지 않고 이것들은

- 인슐린 증가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  다.

- 소장에서 천천히 불완전하게 우선적으로 흡수된다.

-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로 분류된다.

- 영양학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추치를진행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포함되도록 FDA에서 인정하였다.

 

주요 자연 감미료	1g당 열량
수소화 전분 가수분해물질	3.0
말리티톨	3.0
소르비톨	2.6
자일리톨	2.4
아이소말트	2.0
락시톨	2.0
마니톨	1.6
에리트리톨	0.2

 

그 외의 감미료

 

1. 알리타임

 

아미노산인 L-아스파라긴산, D-알라닌과 새로운 아민을 포함하는 인공감미료 자당의 2000배 단맛을 낸다.

 

2. 시클라메이트

 

 자당보다 30배 이상의 단맛을 낸다. 사카린과 같은 다른 감미료를 추가시킨다. 시클로헥실아민이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남성불임의 물질오기도 하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금지된 품목이다.

 

3. 네오타임

 

 두유기체인 메틸 에스테르와 네오헥실기는 L-페닐알라닌과 L- 아스파라긴산에 추가된 것은 제외하고, 아스파타임과 거의 동일하다. 아스파타임의 30배 이상 단맛을 가지고 있다.

 

4. 베플로라

 

달콤한 섬유질은 푸룩토-과당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1g당 272칼로리를 내고 자당보다 11배 단맛을 낸다. 열에도 안정적이고 현재 이용가능한데 대부분은 식이성 섬유질로 판매된다.

 

FDA가 인정하는 인공감미료라 하더라도 하루에 그 이상을 섭취하면 부작용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아스파타임의 하루섭취량은 체중 1kg 당 50mg으로 섭취해야 한다. 68kg 의 성인의 경우 3400mg 의 아스파타임이 섭취가능한데 이것은 이퀄 97봉지와 같다.

그렇더라도 인공적인 감미료보다는 오히려 하루 적절한 양의 설탕이 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