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족:Ankle joint)스트레칭& 강화 2.
- 발목 잘 삐는 이의 예방용 빠르게 달리고 걷고 싶을 때
- 당신의 어려움: 무릎을 굽히고(굴곡)발의 안쪽으로 올려서
발목 배측굴곡의 어려움
- 경직된 근육: 장딴지 근육 :
1·장비골근(fibularis longus)
2, 단비골근(fibularis brevis)
3, 가자미근(soleus).
- 장비: 탁자, 의자 벽 또는 다른 받침대·발의 안쪽 가장자리를
올리리기 위한 책, 나무조각, 또는 다른 견고한 물건.
- 시작하는 자세: 서서 몸을 앞으로 숙여 손으로 상체를 지탱하고,
왼쪽 무릎과 고관절을 구부린다 ; 왼발을 받침대로부터 두세발 떨어지게하고,
오른쪽 다리와 고관절을 상체와 직선상에 놓이게 하고, 오른발을
뒤로 뻗어 발 안쪽 가장자리를(뒷꿈치부터 발가락까지) ,
판자위에 올려놓는다
- 신전: 1, 오른쪽 무릎과 고관절을 구부려 오른쪽 아래 다리의
바깥 부분에 신전이 느껴지도록 한다
2, 오른발 안쪽을 아래로 누른다-5초 동안 유지.
3. 긴장을 푼다: 오른발을 바닥에 대고 발 안쪽을 책/판자쪽으로
아래로 누른다; 오른발목을 한계껏 구부린다-좀더 하는 수도 있다
4, 더이상 신전할 수 없다고 생각되고 근육이 빳빳하다고 느껴질
때까지 반복한다. 이 마지막 신전을 15초에서 1분 또는 그이상
유지한다
- 자극; 1·오른쪽 무릎을 구부리고 발바닥이 안쪽으로 돌아갈
때까지 발 안쪽 가장자리를 들 어올린다.
2, 발목을 한계껏 구부린다.
3, 이 자세를 몇초간 유지한다.
- 흔한 잘못: *허리를 웅크린다.
*턱을 앞으로 내민다.
*오른쪽 무릎을 충분히 구부리지 않는다
*엄지발가락과 발 안쪽 가장자리를 책/판자위에 올려놓지 않는다
- 주의: 장딴지 바깥쪽과 뒷쪽에서만 신전이 느껴져야 한다.
발목이나 발의 앞쪽을 따라 긴장감이나 통증이 있다면,
그것은 발목관절을 최대한으로 움직였다는 표시이다.
- 정상 가동성: 무릎을 구부리고 발 안쪽을 윗쪽으로 돌려서,
장딴지 바끝쪽에 아무런 긴장감이 없이 관절이 허용하는 한
발목을 최대한으로 윗쪽으로 구부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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