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6시5분 비행기를 타고 밤 12시 넘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겨울 한라산이 처음이라 큰 기대
성판악에 도착해 실망감 ' 강풍으로 인해 백록담 등정을 통제한다는' 직원의 말, 진달래 대피소까지 가능하다는 아나운서 멘트,
일단 가보자, 다행 나름대로 기쁨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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