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

2019년 1월 14일 화요일 베트남, 호이안 Day & Night

 

 

 

 

 

 

 

 

 

 

 

 

 

 

 

베트남 2일차

vinperl resort &spa의 셔틀을 타고 35분 정도 걸려

도착한 이곳 호이안,

딸과 와이프는 "너무 좋아, 바라던 베트남의 정경이라고"

백인 나라 외에 이렇게 많은 백인들을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본 곳은

처음,

 오리엔탈리즘 때문이라고 딸은 반복해 말하고,


좁은 도로에 시끄러운 오토바이 소리가 다낭보다도 짜증나게 만들고 있고,

등불이 꺼진 도로는 마사지 호객꾼으로 짜증나고

그래도 즐거운 밤과 낮의 호이안을 즐겼다는 것을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