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담벽 가을 흐름 곧 단풍들겠네
미술관에서 바라본 덕수궁 전경
남산 타워 산행 중 서울 서남쪽 풍경 멀리 중앙에
길게 솟은 여의도 63빌딩.
잠두봉 북쪽 전망대: 왼쪽 안산과 중앙 인왕산이 보인다
잠두봉 북쪽 전망대: 왼쪽 안산과 중앙 인왕산이 보인다
남산타워 광장의 줄타기공연, 나뭇잎이 조금 물들어가고
추석 날 서울 다운타운의 초가을 풍경
전철을 타고 도착한 시청역은 한산했지만
대한문에서 본 덕수궁안은 나의 생각과는 달리
가족들로 이루어진 관람객들로 인산인해였다.
청계천의 가을은 성큼 다가와 단풍이 곧 들것 같고
을지로에서 이시영길로 올라가 명동성당에서 남산으로
가는 명동은 관광객으로 발을 옮기기가 힘들 정도
남산타워는 가는 케이블카는 너무 많은 대기자로 포기하고
Wife와 35분 가량 산을 올라간 타워 앞 광장은 또 다시
사람으로 가득, 다행히 줄타기 공연이 있어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집으로 돌아옮, 엄청 걸었네요. 그래도 즐거운하루
남산타워 광장의 줄타기공연, 나뭇잎이 조금 물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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