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드 다 빈치
(비트루비오스적 인간)
" 팔다리를 뻗은 상태에서 배꼽은 한 가운데에 위치하며,
사람의 키는 벌린 양팔 사이의 거리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수분과 지질, 단백질, 탄수화물, 핵산 등의 유기 화합물로
이루어진 인체는 어떤 기계보다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질서를 따라 움직인다.
사체 해부가 금지되었던 중세 이전까지 인체는 영혼과 구분되지 않은 채 상징체계의 영역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 17세기 바로크시대에 접어들면서 해부학은 당대 예술가와 교양인에게 필수지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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