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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학&해부생리

오십견과 견갑골과 쇄골지지근육들과 어깨관절근육들

                           오십견(동견관절)과 견갑골, 쇄골지지근육들

 

어깨관절은 견갑골의 관절와와 상완골의 골두가 구상관절(Ball &Socket joint)형태로 이루어져

인체의 관절에서 운동량이 많아 가장 상해를 많이 일으키는 관절이기도 하다.

하루에 3000번 정도 움직인다.

현대인들은 점점 많은 문명의 이기들을 이용하면서 상부 등 근육들과 위팔(상완팔)근육들을

 단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근육과 인대, 건들은 경직되고 짧아지고

중성지방이 가득 차 수축과 이완이라는 운동을 일으킬

때 마다 위험을 초래한다.

  꾸준한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은 어깨관절의 운동 상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다.



- 견갑골과 쇄골을 지지하는 근육들


1. 승모근 2. 능형근 3. 견갑거근 4. 전거근 5. 소흉근

위의 근육들은 견갑골과 쇄골을 큰 가동을 준다. 이로 인해서 팔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한다.

5가지 근육들은 흉쇄유돌근과 연결되어 몸통과 팔을 연결된다.



견갑골과 팔을 연결하는 어깨관절은 근육은 9개가 있는데 그중 7개는 견갑골에서 기시(출발)하여

어깨관절을 통해 상완골에 정지된다.

나머지 두 개의 근육인 광배근과 대흉근은 견갑골에서 기시하지 않고 상완골에 정지한다.



- 어깨관절을 이루는 9가지 근육들

1. 극상근 2. 극하근 3. 대원근 4. 견갑하근 5. 중, 후삼각근

6. 상완삼두근(장두) 7.광배근 8. 소원근  9. 대흉근

    

 

 

그림) 견갑골과 쇄골지지근육과 어깨관절을 이루는 근육: 오십견의 경우 견갑하근이 주

원인근으로 생각되나 위의 근육들을 관리를 같이 해야

효과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