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갱년기 증세는 특별한 원인이 있는 생리상태라기보다는 하나의 증후군이라 불려져야 마땅하다.
증후군이란? 특별한 상태나 질병을 특징짓는 증상의 집합을 말하기 때문이다.
중년의 위기, 남성 갱년기라고 부르자. 남자들은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35-45세에 이르렀을 때 어려운 시기를 지나게 된다. 배가 약간 나오기도 하고 계단을 한차례 오르고 나면 숨쉬기가 힘들어질 지도 모른다. 활동적인 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물론 고등학교에 다녔을 때보다 근육이 적어지고 지방이 많아졌다.
성생활의 문제도 겪어본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른다. 젊었을 때 가졌던 낙천적인 경향이나 정신적인 활력이 사라졌다. 이제 세상은 더이상 끝없는 가능의 강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다.
때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더 몸을 얇게 늘릴 수는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하찮은 사건에도 화를 내고 체육관에서 운동하거나 여행 등과 같이 즐거움을 얻곤 했던 일들은 이제 더이상 기쁘게 하지 않는다. 죽음에 대한 생각도 해보기 시작한다. 이들 중 어느 것이든 낯설지 않게 들리는가?
그렇다면, 아마도 갱년기 증세로 고생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생활의 변화를 겪고 있는 중년여성과 대단히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는 곧 이제 더이상 월경이 없는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다.
에스트로젠 호르몬이 더이상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월경이 중단되는 것이다. 폐경기의 여성은 우울해지고 걱정이 많아진다. 많은 사람들이 홍조와 불면을 겪는다.
테스토스테론의 점차적인 감소
중년기에 일어나는 많은 변화는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 변화가 호르몬의 변화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같지 않다. 에스트로젠은 여성의 주요 성호르몬이다. 에스트로젠은 월경주기를 조절하는 중요한 흐르몬이다.
여성의 폐경기의 나쁜 증세 중 많은 것이 에스트로젠 부족에 의한 것이다.
테스토스테론은 중요한 남성 호르몬이다. 여성의 에스트로젠과는 달리, 테스토스테론은 기 중에 갑자기 분비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수년에 걸쳐 점차적으로 줄어든다.
유년시절 동안의 남자의 테스토스테론치는 혈액 1ml 당 1ng 이하로 낮지만 십대가 되면 그 수치는 400-1000%로 치솟는다. 꽃이 피듯이, 근육매스가 증가하고 아기살이라고 부르는 지방이 분해되며, 목소리가 낮고 굵어지며 이성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어린 아이였을 때보다 어떤 일이 됐든 더 잘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달리는 속도도 빨라지고 들어올리는 무게도 많아졌으며 지구력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커졌다.
십대를 지날 때는 어른 정도의 테스토스테론치가 생기면 소년시절의 수줍음을 떨치고 자신감을 얻게된다. 당신은 남자가 되는 것이며 세파와 싸워 이겨 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20대를 보내고 30대 초기까지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여전히 높고 강하다.
테스토스테론에 관한 한, 18-35세 사이의 기간은 황금시기이다. 이 때 체력이 최고조에 달한다.
어떤 스포츠를 보더라도 이것은 확실하다. 가장 훌륭한 프로선수는 젊은이이다. 사람들은 테스토스테론치가 풍부한 혈기왕성한 젊은 친구들과 대결하여 성공한 야구에서의 놀런 라이언이나 축구의 이동국같은 선배를 볼 때 존경한다.
왜 주변에는 나이들수록 훌륭해지는 선수는 없는가?
대부분의 호르몬 전문가들은 갱년기는 허황된 신화이며 건강에 유해한 생활방식과 악성 결혼을 설명해보기 위한 변명이라고 생각한다.
미의학협회지에 나온 최근 기사에서, 메사추세츠대학교 메디컬 센타의 산부인과 교수인 크리스토퍼 롱코프는 중년기 남성의 위기는 호르몬의 변화와는 관 계가 없다고 말했다. '심리적인 문제보다는 오히려 호르몬에 자기 행동의 원인을 돌리는 사람들이 일부 있지요.'라고 말한다.
그런 사람들의 태도는 현실 앞에서 사라진다. 왜 수백만의 중년인들이 서너명의 나이있는 수퍼히어로보다 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경기를 하지 못하는가?
40대라고 해서 모두가 신체적, 심리적으로 완전히 끝난 난파자는 아니다. 47년생인 놀란 라이언은 1980년대 중반까지 그는 통산 최다 3진 아웃, 1시즌 최다 3진 아웃(383개, 1973), 5게임 무안타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55세 10개월의 나이에 현역으로 뛰고 있는 일본 축구의 전설 미우라도 있다.
글로버 테세이라는 2021년에 42세 나이에 UFC 최고령 챔피언 타이틀을 얻었다. 그외 많은 선수들이 40세가 넘어 현역선수로 여전히 뛰고 있다. 아마도 호르몬 전문가들은 뭔가 빠트리고 있다.
갱년기와 반대되는 기본적인 케이스는 40-60세 사이의 남성 호르몬치는 아직도 젊은이들의 정상적 범위 내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또한 20대 시절보다 적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들 전문가들은 병이 없으면 건강하다는 50년대에 유행했던 건강철학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오늘날의 건강개념에서 양호한 건강은 최적의 일을 수행하고 그냥됐다 정도가 아닌 좋은 기분이 드는 것과 유사한 개념이다.
건강이란 암이나 심장병이 없는 상태 이상의 것이다. 최적의 건강은 되고 싶어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음을 함축하고 있다. 병에 안걸린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오늘날 사람들은 최고로 보이고 싶고 최고기분을 느끼고 싶어한다. 40대에 들어서도, 정상범위 내로 테스토스테론치가 떨어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40대에 가까워지면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방식은 변한다. 보다 젊었을 때는 오후보다 오전에 더 많이 분비되어 오전 7-8시 사이의 이른 아침에 그 수치는 가장 높아진다. 나이가 들면 분비 패턴은 낮동안 일정해진다. 테스토스테론수치는 점차적으로 감소한다.
이런 감소는 중년기의 내리막길에 들어서기에 충분하다. 남자의 내리막길은 여자의 에스트로젠 감소 만큼 극적인 것은 아니지만 갱년기 증후군을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
중년기에는 다른 호르몬의 변화도 일어난다. 테스토스테론이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매이지 않은 '자유' 테스토스테론(생물학적으로 가장 활발한 호르몬)은 더 많이 감소한다. 설상가상으로, 고환(테스토스테론이 만들어지는 장소)은 두뇌로부터의 통제호르몬인 고나도트로핀에 반응이 줄어든다.
갱년기란 무엇인가?
남성의 갱년기증세는 특별한 원인이 있는 생리상태라기보다는 하나의 증후군이라 불려져야 마땅하다. 증후군이란 특별한 상태나 질병을 특징짓는 증상의 집합을 말하기 때문이다.
갱년기증후군의 원인은 불투명한 반면, 평범한 증세가 많은 중년남성에게 나타나기 때문에 그 증후군은 이름에 걸맞는다고 할 수 있다. 갱년기증후군은 중년남성이나 여성이 똑같은 증세를 많이 느끼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갱년기를 거치는 남성은 다음과 같은 증세들을 겪게 된다.
- 체력쇠퇴
- 지방증가와 근육감소
- 기력 저하
- 요통과 같이 통증이 잦다.
- 스트레스를 받는다.
- 우울증(희망이 없고 자신감이 떨어지며
비전이 없다.)
- 성문제 (성욕 감퇴, 임포텐스 발생, 조로 혹은 오르가즘 지연)
- 대인관계의 문제
- 알코올과 기타 약물 문제
- 강박적인 행동(오버트레이닝, 무질서한 식습관,
인격에서 벗어난 행동)
테스토스테론의 관계
갱년기의 증세는 서로 연관된다. 의심할 바 없이, 신체적 정서적 요인에 의해 그런 증세가 생긴다. 점차 줄어드는 테스토스테론이 이들 문제의 근본 원인은 아니지만 아마도 그들 대부분의 원인이 될 것이다. 테스토스테론은 몸의 생김새, 체질, 적극성과 성욕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 젊은이들을 상대로 한 연구에서 테스토스테론의 점차적인 변화에 따른 근육, 지방, 훈련상태 및 성에 대한 관심의 변화를 보여 준다. 테스토스테론치가 정상범위 내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테스토스테론은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만들어진다. 여성의 난소와 남녀 모두의 부신피질에서도 일부 만들어진다. 여성의 가장 중요한 안드로젠(남성형) 호르몬은 안드로스테네디온으로 이 호르몬은 부신피질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테스토스테론치는 여성보다 남성이 10배 가량 높다.
테스토스테론은 혈액, 뼈, 근육과 기타 부드러운 조직에서 조직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호르몬이다. 또한 글리코겐 저장과 크레아틴 인산의 합성에도 중요한 역활을 맡는다.
글리코겐은 고강도운동에 최고로 화력이 좋은 연료이며 꼬임이 빠른 운동단위 (빨리 움직이고 무거운 중량을 들어올리고자 할때 쓰는 신경, 근육의 복합체)에도 중요한 연료형태이다. 크레아틴 인산은 연료공급원 가운데 하나이다.
테스토스테론치가 나이, 오버트레이닝 혹은 스트레스에 따라 감소하면, 근육은 줄어들고 지방이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한다. 그런 상태에서는 증가를 기대할 수 없고 빨리 근육을 키우지 못하며 연료효율이 낮아진다.
그보다 더 상황이 나빠져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감소되었다는 그 사실 자원에 의해 근육조직과 다른 부위의 단백질을 코티졸의 위력이 증가한다 부신에서 만들어지는 코티졸은 조직 분해 원인인 호르몬이다.
갱년기의 주요 증세는 체력저하, 20대의 기력좋은 종마같지 않고 등과 무릎이 아프며 배꼽이 벨트 위로 쑥 나오고 총총걸음하면 근육이 당긴다. 몸과 함께 마음도 약해진다. 몸이 약해지면서 자신감이 줄어들고 부정적인 생각이 고개를 든다. 몸 안의 테스토스테론수치가 정서불안과 연결된다. 어떤 일에 성공하면 테스토스테론수치는 상승한다. 성공하지 못하면 감소한다.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적극성이 줄어 들면서 경쟁세계에서 이기기 힘들어지게 한다. 테니스 선수들을 상대로 한 연구에서 그들의 테스토스테론수치는 게임에 이겼을 때 약 20% 상승하지만 지고 나면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55명의 미국인 인질들이 수개월을 포로로 있다가 1980년 이란에서 자유의 몸이 되자 테스토스테론치가 500%나 증가했다. 안정되지 않은 정신상태의 영향에 대한 많은 연구에서, 경기에서의 패배와 스트레스가 테스토스테론 감소의 원인으로 나와 있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성문제 역시 35-40세 사이의 남자에게서 아주 흔하게 나타난다. 40세 쯤 되면, 남성의 거의 20%가 때때로 임포텐스가 있다고 보고한다. 남자들은 이혼을 했다가 다시 데이트할 때 임포텐스로 곤란을 겪는다. 저테스토스테론수치, 자신감 결여 및 체력약화가 한꺼번에 겹치면 이런 문제는 피할 수 없다.
테스토스테론의 저하는 십중팔구 임포텐스보다는 성욕저하가 원인이다. 젊은 달리기 선수들은 종종 과로로 인해 테스토스테론수치가 낮아질 때 성욕이 떨어진다고 보고하고 있다.
갱년기의 개념을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은 나이든 남자에게는 오히려 성관계가 줄어들어 좋은 일이라고 말한다. 추측컨대, 당신이 종마가 되고 싶은가, 거세당한 말이 되고 싶은가로 요약된다고 본다. 성욕의 감소는 배우자가 당신에게 싫증을 내면 좋은 일이 될 것이지만 그것은 당신이 쇠약해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우아하게 늙어가야 한다는 낡은 주장에 빠지지 말라.
성관계를 포기하는 것은 중년 혹은 노년의 어쩔 수 없는 현상은 아니다.
갱년기는 악순환을 만든다. 즉, 테스토스테론은 40세가 넘어서 점차적으로 감소가 되고 이로 인해 자신감과 성욕이 줄어들며 감정이 약해진다. 이 때문에 더 실망하고더 약해지는 상황이 초래되고 그것은 테스토스테론치를 더욱 감소시킨다.
아마도 부부생활의 파탄과 중년남자의 미친듯한 행동은, 중년의 약화의 흐름을 막는다면,피할 수도 있다. 되돌리기 위해서, 진정한 인간임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저항하는 것이다!
갱년기와의 전쟁
약해지는 리비도와 갱년기 증후군의 저항상대로 테스토스테론 주입방법이 있었다.이 방법의 선구자는 닥터 말콤 카루세로서그는 1990년 런던에서 남성 호르몬 대치요법 클리닉을 열었다.
그가 중년 남성에게 테스토스테론을 주입하자는 주장은 많은 의사들의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남성의 우울증과 성적,감정적으로 적극성의 저하, 임포텐스 및 상실감을 치료하는데 극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주장한다.
비평가들은 테스토스테론의 주입이 불필요하며 오히려 전립선암과 심장병의 발생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토스테론의 처방은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당신은 충분히 호르몬의 자연적 생성을 부추길 수 있다. 운동과 식습관은 테스토스테론 분비에 기여한다. 오버트레이닝을 올바른 식사를 하는 것 또한 테스토스테론의 순환을 확대시킨다.
1) 칼로리: 저칼로리식은 테스토스테론치를 떨어뜨린다. 열량을 제한한 식사를 하여 체중을 줄이는 사람들은 근육의 매스가줄어들었다.
근육감소의 일부는 아마도 혈액 속의 안드로젠 감소와 이화작용을 하는 호르몬의 증가에 기인한 것일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과 같이 안드로젠은 코티졸과 같이 이화작용하는 호르몬이 근육을 분해하는 동안 근육조직을 증강시킨다. 체중을 줄이고 싶지만 테스토스테론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하루에 적어도 1,500~2,000cal. 를 섭취함으로써 그 문제를 극복 할수 있다. 대개의 사람들에게 이 정도면 테스토스테론이 감소되지 않고 체중도 줄 일수 있는 약간의 열량적자 상태를 가져온다.
2) 단백질: 채식도 테스토스테론 저하에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영향을 미친다. 너무많은 섬유식품을 먹고 단백질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낮아진다.
테스토스테론수치를 최대화시키는데 관심을지닌 사람들은 체중 1kg당절대최소량인0.8-1.5g(1파운드에는 0.4-0.8g)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아르기닌과 같은 특수 아미노산 또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측쇄 아미노산으로 식사를 보충해도 지구력 선수들의 혈장을 증가시킨다.
측쇄 아미노산 보충제는 알부민의 순환량을 증가시켜 혈장량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알부민은 중요한 테스토스테론 운반제이다. 자유테스토스테론과 더불어 알부민이 결합된 테스토스테론은 생물학적으로 가장 활발하다.
3) 비타민: 비타민 E와 C도 테스토스테론 수치에 영향을 준다. 비타민 E와 C는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신체 새로운 테스토스테론 형성을 돕는 아주 중요한 콜레스테를대사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준다.
4) 운동: 단기의 고강도 운동은 순환하는
혈액 속의 테스토스테론수치를 증가시킨다.
강력한 웨이트 트레이닝은 적극적인 테스토스테론 수용기의 수를 늘리는데 이 수용기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최대효과를발휘해야 할 때 중요하다.
테스토스테론은 세포 내 호르몬 수용기에달라붙어서 활동한다. 모든 수용기가 얽매여 있다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테스토스테론 수용기를 운동을 통해 증가시킬 수있다면 체내의 테스토스테론 활동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고강도의 장거리달리기는 테스토스테론을 저하시킨다.
5) 술과 담배를 멀리한다. 지나친' 알콜 섭취와 흡연도 나쁘다. 적당량의 알코올 섭취는 실제로 유익한 종류의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약간의 이로움을 줄 수 있지만 적당량으로 자제하지 못하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또 알코올 섭취 체지방이 늘고 간질환과 심장질환이 생긴다.
6) 활발한 성생활: 성생활과 성적 흥분은 테스토스테론 형성에 강력한 자극제이다. 전통적으로 성행위는 스포츠 활동을 하는 남자에게서 저지되었지만 증거를 비추어 볼 때 이런 관념은 재고의 여지가 있고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 누가 알겠는가 성관계를 가지고 기분이 좋아지면 훈련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영화 장미의 전쟁(War of the Rose)에서, 대니 드비토가 맡은 변호사는 별거를 생각하고 있는 익명의 중년 고객에게 충고를 준다.
드비토는 그 고객에게 성이 로즈(장미)인 한 부부가 별거하면서 일으켰던 죽음과 살벌한 신체 상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고객에게 별거는 할 만한 가치가 없으므로 처음에 결혼을 하게 된 원인을 탐구하고 발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충고를 해준다.
남성 갱년기로 괴로워하고 있다면 20대를 살면서 보낸 방법을 기억해내려고 노력하라. 시간을 갖고 생활의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좋은 일을 만들어 함께 공유한다. 그러다보면 테스토스테론수치가 오르게 될 것이다. 악순환의 사이클과는 반대로 이제 보기 좋아지고 젊게 행동하게 된다.
남성의 갱년기, 올것이 온 것이지만 그증세는 피할 수 있다!
#갱년기#테스토스테론#안드로젠#활력
'근육학&해부생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반신 부상을 줄이기 위해 중둔근을 강화하라. (1) | 2023.01.17 |
---|---|
내, 외측 반월판과 O자형 무릎 (2) | 2023.01.12 |
상처가 낫는 과정 (1) | 2023.01.05 |
내장장기와 근육의 연관통 (0) | 2022.06.21 |
신경화적 정보전달자 (0)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