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일몰 후더욱 빛으로 빛나는 허브아일랜드 힐링센터 루미에르
시간이 흘러 한밤에 빛은 황금빛 성 처럼 보이네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켜진 힐링센터 정문 앞
직원교육 후 일박을 하게되어 빛으로 둘러싸인 허브아일랜드의 구석구석을 모처럼 보게되었어요.
전기의 편리함과 그 사용이 범위를 동시에 생각도 해봅니다.
시 밤이 되면 찬란한 빛의 향연인 루미에르가 종료되니 적막가득한 시골의 산골로 돌아오네요.
이제 잘수 있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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