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드 다빈치는 발을 인체의 걸작품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인체에서 가장 많은 뼈를 가지고 있고,
우리의 체중을 지지하고 달리거나 걸을 때 체중을 지탱하는
구조물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 소중하게 생각하지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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