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질환이 없는데도 극심한 피로감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일상생활 활동이 50% 이상
저하되었을 때 이 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20-40세 중상층 화이트 칼라 전문직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통계상으로 볼 때 60-70%가 여성이며, 어린아이에게도 나타난다.
피로감 |
불쾌감 |
안구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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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
균형감 상실 |
눈에 이물감 또는 상처 |
시력이 흐려짐 |
온몸에 열이 있음을 느낌 |
기억력 감퇴 |
오한 |
체중증가 |
잠을 잘 자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잠을 잔다. |
머리가 어지럽고 두통이 같이 온다. |
근육에 힘이없어져 무기력함 |
기절 |
밤에 땀이 많이 난다. |
불면증 |
탈모 |
어지러움 |
성기능 장애 |
복통 |
소변시 타는 느낌 |
림프선 통증 |
사지와 눈꺼풀 부종 |
우울증 |
얼굴이 붉어짐 |
관절통 |
공포, 발작 |
사지가 저리거나 따끔거림 |
숨이 차고 가쁘다. |
집중력 저하 |
장에 가스가 차고 부글거림 |
밝은 빛에 민감함 |
심장이 빨리뛴다. |
사물이 두 개로 보임 |
변비 |
인후통(목 통증) |
화학물질에 예민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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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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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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