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멜리사 / Melissa

Melissa officinalis

 

역사

 

 멜리사 허브는 Lemon balm 또는 honey bee라고도 부른다. 허비 비라는 의미는 벌이 생산하는 냄새 호르몬인 "페로몬과 흡사하여 벌을 유인하기 위해 유럽에서는 한해 식물로 경작되었다. 양봉을 할 때 벌떼로 부터 여왕벌을 떼어 놓을 때 미리 멜리사의 즙을 바르고 작업을 한다.

 

가든 멜리사, 스위트 멜리사

 

 최고로 뛰어난 상처 치유용으로 항경련, 항통증 작용이 뛰어나 치통, 천식 18세기까지 위험에서는 암 치유용으로 사용되었다. 14세기 카르멜 수도사는 멜리사 워터와 와인, 꿀 등을 첨가하여 고창에서 빈혈증에 이르기까지 만병통치약으로 사용하였다. 그 당시에는 영혼불멸의 명약 으로 불리워졌다.

 

주 구성요소                  terpene aldehydes(neral, geranial)                     

주작용                       항바이러스(독감, 천연두, 유행성 이하선염)

정신작용                   uplifting, soothing

원산지                       유럽(헝가리, 이탈리아, 이집트)

추출부위                   꽃, 잎 - 3톤의 식물에서 0.5리터의 오일을 생산한다.

                             (잎에 분포된 분비샘에서 오일을 추출한다) 그 결과로 에센셜 오일

                              중 최고로 비싼 오일이다.

추출방법                      수증기

아로마                       레몬 향, 따뜻하고 진한 내음

 

젊음을 되찾아주는 허브로 널리 알려졌다.

주로 약용으로 널리 사용되었고 레몬그라스와 시트로넬라와 혼합하여 멜리사 오일을 만든다.

 

감정과 정신

 

 

뛰어난 항우울 작용과 원기왕성(uplifting)으로 침울한 우울증에 사용된다.

불안, 불면, 우울, 자아상실 등에 의한 예민한 신경을 강장시킨다.

 

육체

 

 9세기의 아랍의사들은 신경쇠약로 자신이 큰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건강염려증 및 우울증에 신경계통안정 효과로 불안 치유용을 널리사용되었다. 

 항바이러스(antiviral) 작용의 오일이다. 독일에서 행해진 연구를 보면 인플렌자, 헤르페스, 천연두, 유행성 이하선염(Mumps)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이 강력하다고 발표했다.

DR.Wabner에 의하면 로즈와 멜리사의 혼합오일은 헤르페스 성 피부염과 대상포진(Shngles)에 효과적이며 입가발진은 24시간 안에 사라진다고 한다.

부종, 소화불량, 위경련에 사용된다. 관자놀이에 한방울을 문지르면 두통이 사라진다. 근육 마비등의 문제에 통증을 완화시켜 관절염, 류마티즘에 적극 사용을 권장한다.

  환절기에 몸에 바르면 감기나 전염셩 저항력을 높인다.

 

피부

 

탄화수소 성분은 호기성 박테리아를 질식시키는 유리산소가 거의 없어 상처부위를 건조하게 만들어 상처를 깔끔하게 아물게 한다. 모든 피부성문제에 사용된다.

 높은 알데하이드(aldehyde) 함유로 피부발진을 잡아주기도 하고, 알레르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나, 종종 알레르기 문제에 사용된다.

- 화장품산업에서는 피부의 진정작용과 안정효과가 있어 뛰어난 복합성 피부문제 크림이나 토너에 사용된다.

 

주의

 

초기 임신 중에 사용할 때 관찰이 필요하다. 과민성 피부에 1%의 용량으로 사용한다.

 

                            헤르페스 Herpes(단순포진)

 

 제라늄 1, 라벤더 1, 멜리사 1, 티트리 10 방울   - 원액을 이용하여, 매일 3번 정도 사용한다.

 

멜리사 허브차: 비타민 c, 비타민 E, 발암억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먹고 난 허브팩을 몸을 닦으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