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의 경고 징후
모든 사람이 열병에 걸리기 쉽지만 사람들에게도 각기 다른 방법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수분공급이 잘 도는 사람들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더 잘 견디지만
노인들과 아이들은 열병에 걸리기 쉽다.
증세 |
영향 |
응급치료 |
땀이난다 |
열을 발산하여 내부온도를 떨어뜨리려 하지만 그와 함께 수분도 상당히 감소된다. |
수분을 섭취하여 땀으로 상실한 분량을 보충한다. 카페인, 알콜과 탄산음료는 피한다. |
기력상실 |
땀으로 잃은 수분량은 신체의 능력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
탄수화물 및 소량의 나트륨 함유 음료로 빨리 개력을 되찾는다. |
현기증 |
탈수되면 수분을 지키기 위해 신체는 피부로의 혈액 흐름을 줄인다. |
땀으로 잃은 수분을 보충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현기증이 사라질 때까지 쉬자, 조금 움직이고 스트레칭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기절을 막는다. 현기증이 계속되면 다리를 높이고 반듯하게 누워 혈액순환이 머리에도 잘되게 한다. |
구토 |
구토는 열병이 심해지기 전에 나타난다. 수분보족으로 소장이 자극받아 나타나는 증상 |
수분을 섭취하고 메스거림이 없어질 때까지 시원한 곳에서 쉬자 |
근경련 |
근경련은 보통 수분, 나트륨 전해질의 과다상실 신호, 다량의 땀 분비 때문이다. |
경련이 이는 근육을 주무르고 찬물로 식힌다. 나트륨 함유 음료를 마시면 근육 경련이 사라진다. |
두통 |
수분을 지키기 위해 혈액의 흐름을 줄일 때 두뇌로 가는 수분과 산소량도 감소한다. |
두통은 더 심한 증세의 열병이 나기 전 생긴다. 수분을 섭취하고 시원한 곳에서 쉰다. 드러누워 있으면 가라앉는다. |
열소모 |
신체에 남아있는 수분보존을 위해 피부로부터 혈액순환을 줄이고 혈압을 내린다. 순환량이 줄면 피부가 창백해지고 차갑고 냉습하다. 체온은 정상 이하로 내려간다. |
열 소모는 의학적인 주위를 기울어야한다. 시원한 곳에서 옮기고 체온이 낮아졌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시원한 나트륨 함유 음료를 소량 섭취한다. |
땀이 안남 |
수분이 적이진 신체는 온도조절 시스템을 차단한다. 땀의 증발로 열이 나가지 못하니 체온이 뛰어 오른다. 체온조절 안되면 뇌손상 및 사망도 일어난다. |
열사병의 증세이며 응급치료가 요구된다. 의상의 치료를 가다리는 동안 서늘한 곳에 옮겨 젖은 시트로 감아 체온을 떨어뜨린다. 소량의 물 공급 |
의식 불명 |
열사병에 의한 무의식 상태가 오기 전에 혼미해지고 맥박이 빨라지며 두통으 현기증, 피로감이 온다. |
의사의 치료를 기다리면서 시원하게 해주고 찬물은 쇼크를 일으킬 염려가 있으므로 냉수 압박 붕대를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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