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아로마테라피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감을 일깨우는 향기 영감을 일깨우는 신성한 향기 성 바울은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이다’. 희망을 품은 성직자는 이 향을 모방해서 축제일에는 장미 화환으로 치장하고 향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향은 원래는 은총을 받은 사람이 자연스레 풍기는 것이라고 한다. 성스러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