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모두가 출석해 오래만에 점심도 같이 맛나게 같이하고
취업을 한 문지현님이 와 또한번 그녀의 유머에 같이 한바탕 웃고
둘째 아이 때문에 거의 두달만에 대전에서 온 신동환님
안동에서 온 손위영님, 소방공무원인 김동해님,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교육받는 김충희님, 평일에는 오지만,영종도에서 토요일에
처음온 백상아님, 늘 참석하는 이미진님,
토요일 한바탕 모두가 마음껏 연습과 식사도 즐겁게 맛있게
다음토요일이 기대되네요
다음주에 정윤서님도 오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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