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은 달고 따뜻하리라,
결석은 생겼지만 소수 정예인지라 4명이 서로 교대로
스웨디시와 딥티슈마사지를 한번 더 순서와 자세를 확인해봅니다.
먼저 시작한 유영록, 김선우, 자세를 한번 더 점검하고
등마사지를 끝냄.
후반 대전에서온 PT신동환, 유리한 큰키로 땀을 흘리며
열심히 부드럽게 등을 마사지해요, 마사지는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면서,
천안의 공무원 장철순 역시 우리의 에이스입니다.
지금 직업을 바꾸어도 가능하지요.
토요 수업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감사 너무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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