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2000년대 알롱제엠 마카데미 원장시절 학생으로 와 선생님이 되고 재활 석사가 되어
고향으로 가 터칭이모션을 오픈한 여승용원장, 지난 노력이 현실이 되는 시점,
경포대 현대호텔 스파의 메니저로서, 동기들의 도움을 거절하고 못하고 전국으로
일 품앗이를 통해 스웨디시 딥티슈 마사지를 전파한 여승용 원장의 노고에 스승으로서
고마움과 존경으로 보냅니다.
보수적인 포항에서 스웨디시, 딥티슈마사지 같은 고급마사지가 정착하고 성공하는 데 이미
여승용원장은 노블 힐링마사지숍에서 충분히 보여주고 증명을 해지요
모두에게 사랑받는 마사지테라피스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터칭이모션 포항점 오픈을 축하합니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칭이모션 포항점 방문 (0) | 2017.06.26 |
---|---|
송태원 제 46회 전국소년체전 남자초등부 MVP되다 (0) | 2017.05.31 |
제주 현솔 부부 사는법 (0) | 2017.04.20 |
호주브리즈번의 3월 사우스뱅크 (0) | 2017.03.31 |
호주시드니 오페라하우스 & 하버브릿지 Sunset(3월 30일 풍경) (0) | 2017.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