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자랑스러운 제자들. 앞 왼쪽 푸름, 앞 오른쪽 건우 대리, 뒤 왼쪽 경호, 뒤 오른쪽 중희, 다들 키가 커
저를 난장이로 만드네요
사실 스파에서는 마사지 기술에 비해 남자 테라피스트의
취업률이 너무나 낮은 편 이예요.
지난 날 청담동 스파의 실패(남자테라피스트 5명을 직접 교육을 했음)
그러나 지금은 허브아일랜드에서 열심히, 인정받고 있어 다행이네요
롱런하는 테라피스트가 되길.
허브아일랜드 힐링센터의 일등공신 건우대리, 긍정적인 푸름, 멋진
테라피트가 되기위해 건축학에서 이곳으로 온 키다리 경호. 자기관리후 더욱 멋져진 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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