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남쪽 마산에서 온 김점자님 일요일마다 6시30분 고속버스를 타시고 11시에 도착하는 그녀,
열정의 김점자님 드디어 결심을 굳히고 터칭이모션 일요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심에 노력이 더해진 결과는 개인 숍을 가진 마사지테라피스트로 거듭나실겁니다.
터칭이모션의 선택은 탁월한 신의 한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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