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시작. 올해는 지식을 가득 담는 시기로 정한 그대들,
새로운 학생과 두번씩 듣는 학생들, 여전히
3명의 결석생들, 그래도 수업이 있어 기쁨이 가득합니다.
와인 치즈를 자르는데 열심인 안태영, 와인을 가져온 남현자 원장, 첫해 첫개강 모두가 새마음으로 덕담을...
"살아 남자고" 웃픈 현실,
'근육학 교육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치유 뜸부기: 근육학 12 주 코스 졸업하다 (0) | 2017.11.26 |
---|---|
침뜸 33기 터칭이모션 근육학 교육 (0) | 2017.08.18 |
근육학 종강파티 (0) | 2016.12.27 |
허브아일랜드: 근육학&체어 마사지교육 (0) | 2016.12.21 |
근육학 교육: 2016년 2기 시작 (0) | 201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