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아일랜드힐링센터에 일일 파견근무를 갔다온,
안태영,
열심히 준비한대로 하고 왔다고 약간은 쑥스러워하는 태영, 경험이 많이 되었다고 하네요
다음주에 가서는 더욱 편안게 하고 오기를. 머리 올린 것을 축하해 점심 맛있게 먹자고 감사하고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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