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픔을 모른체 혼자 잘먹고 잘사는 이놈의 날씨.
밤 잠을 설치면 서도 오는 2016년 관악 3기 교육생들
오는 날짜는 조금씩 다르지만 너무나 열심입니다.
멀리 천안에서 바쁘게 오시는 장철순님 늘 미소로 교육실로 들어오죠,
탁월한 집중력으로 마사지가 직접인 동료들에게 찬사를 받고있죠 감사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마사지를 배우기 위해 오신 김효정님 매사에 적극적인 태도 너무나 고맙습니다.
너무나 근사한 삶의 태도를 가진 안태영님,
매일 기초를 불평없이 따라온 1달 수고했고 고마워,
어떡하니 발뒤꿈치를 8바늘 꿰면 발 이제서야 뭔가 되어가고 있는데 다시 시작하자고.
큰 키와는 달리 귀여움으로 무장한 배현영님,
프로적인 직업의식과 열정과노력은 모두에게 사랑받을수 있는 테라피스트가 될거야 감사 thanks.
매력적인 미소로 들어오는 강유진님 요즘은 바쁘게 일을 해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다시 시작해보자고요.
멀리 대구에서 서울로 와 일요일 참석하는 손혜린 님
마사지의 감각이 뛰어난 당신 빠지지 않고 오세요. 감사 thanks.
수유에서 샵을 운영하는 오래된 제자 남현자원장님
화요일 근육학을 활기넘치게 만들어 줍니다. 그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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