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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티슈마사지 교육

신재호,김중현 새로운 세상으로 직진 Go

 

새로운 세상을 열기위해 우리는 후회없이 노력하고 그러다 가끔은 무릎이 꺽여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기도하고

그러다 칭찬에 바보처럼 웃으면서 어린애같이 으쓱해보기도 하지요,

이 두 남자 학생들 지금은 다소 부족하지만 점점 멋진테라피스트가 될거예요,

20여년 전 호주에서 데뷔 한 그때는 어리버리햇든 남태열terry가 생각나네요 Good on you 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