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을 열기위해 우리는 후회없이 노력하고 그러다 가끔은 무릎이 꺽여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기도하고
그러다 칭찬에 바보처럼 웃으면서 어린애같이 으쓱해보기도 하지요,
이 두 남자 학생들 지금은 다소 부족하지만 점점 멋진테라피스트가 될거예요,
20여년 전 호주에서 데뷔 한 그때는 어리버리햇든 남태열terry가 생각나네요 Good on you mate.
'딥티슈마사지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칭이모션 교육실장 김중현 in 허브아일랜드 (0) | 2016.10.04 |
---|---|
스웨디시&딥티슈마사지 일요수업 (0) | 2016.09.19 |
딥티슈마사지 교육 시간표 (0) | 2015.05.25 |
스파스트레칭일요일 수업 (0) | 2014.07.15 |
상부 승모근과 극상근 (0) | 2013.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