ㅔ두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부 "인체의 신비" 전시를 기획하고 세계 각국에 전시하는 군터 폰하겐스의 전시물 중 가장 충격적인 전시물인, 자신의 피부 가죽을 마치 사과 껍질 한 조각처럼 손에 든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였다. 그런 충격을 "폴 발레리"는 "인간은 가죽만 인간일 뿐이다. 피부를 벗겨내 해부해보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