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아로마테라피의 각종 다양한 사용범위들
젊음, 열정, 환희, 활기......
여름에 대한 좋은 의미의 단어들이다. 여름은 또한 휴식을 위해 멀리 떠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겨울 내 흰 피부색을 구리 빛 피부색으로 가꾸어 건강함과 섹시함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 여름의 뜨거운 햇살은 피부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며 여름이 끝난 후 다시 건강한 피부로
되돌아가기에 너무 힘든 긴 여정이 많은 이들을 괴롭힌다. 이러한 문제를 초소 화하는 방법은 피부 예방책밖에는 없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모든 사물을 건조시키는 여름의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몸 안의 수분 유지와
신선하고 활력 넘치는 기운을 유지시킬 수 있는 하나의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또한 지나친 더위가 줄 수 있는 사람들의 무기력함이나 긴장감없는 컨디션에 의욕을 불어 넣어주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여름철 피부의 특성과 이에 따른 아로마 테라피
신체의 정상 체온은 약 36.5C로서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것을 항상성이라 한다. 이러한 체온의 유지를 위해서는
피부의 혈관, 한선, 저장지방 등이 각기 역할을 한다. 외기에 온도 또는 질병에 의해 체온이 상승할 때는 자율적으로
체내의 열을 체 표면으로 발산하기위해 모공, 피부표면 및 혈관이 확장되며 이 때 피부는 홍조를 띠게 된다.
또한 더욱 많은 열 발산은 땀 분비의 증가에 대해 이루어진다. 땀을 증가시키는 데는 열이 필요하므로 따라서 체온이 내려가게 된다.
이처럼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이 되면 체온 유지를 우해 많은 양의 땀이 분비되고 피지분비가 겨울보다 약 2배정도 증가된다.
이 과잉피지와 체온유지를 위한 피부변화들은 피부트러블의 주범이 된다. 물론 강한 자외선으로 받는
피부의 유해성은 두말할 것 없는 피부 스트레스의 주요인이다. 다음은 여름철 피부의 일반적 특징들이다.
1.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과도한 피지와 땀의 분비가 많아져 피부에 쌓이게 된다.
2. 반면 피부의 수분감소로(탈수) 건조해져 피부의 저항력은 떨어지게 된다.
3. 작은 세안으로 피부가 자극되어 트러블(건조, 홍반, 여드름, 색소 등)의 악화 인자로 적용 하게 된다.
4. 강한 자외선으로 햇빛이 피부에 미치는 유해성이 높아진다.(홍반, 광예민, 광알러지, 피부 노화, 발암, 피부병 등)
5. 자극적인(차가운) 음식의 섭취, 냉방, 고온 다습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급격한 피부 체온 변화 등 피부스트레스 요인이 증가된다.
아로마테라피의 에센셜오일 사용은 인체 내 순환계를 조절하여 불균형해진 상태의 빠른 회복을 도우므로
여름철 피부 예방과 보호를 위해 더욱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베이스 오일과 혼합하여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가 난다.
여름철 피부를 위한 다양한 아로마테라피
하이드로졸(Hydrosil), 후로랄 워터(Faloal water)의 사용
1. 라벤터 워터
햇볕 탄데, 스프레이로 사용하면 피부염증을 진정할 수 있다. 야외활동 후에 피부 진정제로 더욱 좋다.
2.네롤리 워터(neroli Blossome)
과민성 피부나 어린이에게 사용하기 적당하여 릴렉싱(Relaxing)과 몸의 따뜻한 기운을 시원하게 해준다.
어른 또한 릴렉싱, 안정감을 준다. 몸 전체 스프레이 식으로 사용한다.
3.로즈 워터
해변가에서 눈 보호용으로 패드(화장솜)에 적셔 사용한다. 지나지게 따가운 듯 한 피부상태에 좋고,
전반적으로 원기 왕성(Uplifting)과 시원함을 준다.
제조된 후로랄 워터가 없다면, 200ml의 정제수와 50ml 보드카(무색, 무향, 무취로 알콜 베이스가 없을 때 사용한다)를
스프레이 통에 담아 10방울의 에센셜 오일을 혼합하여 차가운 곳에 보관한다. 사용할 때마다 잘 흔들어 사용한다.
피부타입에 따른 아로마테라피
1.수분부족 피부(Dehydrated skin)
① 여름에 흔히 일어나는 피부상태로 신진대사 촉진 과도한 땀분비를 억제시키고, 피지의 균형을 주고 진정 시키는 오일이 필요하다.
② 샌달우드 5방울, 라벤더 3방울, 일랑일랑 2방울, 살구씨 30ml을 조조바(jojoba: 호호바) 오일 20ml에 섞는다.
③ 밤에 영양크림 대신 모이스쳐라이저로 사용한다. 2일에 한번 씩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 다.
2.건성피부(dry skin)
① 주로 피지를 공급해주고 주름살의 위험을 없애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작용을 하는 오일이 필요하다.
② 로즈앱셀루트 3방울, 팔마로사 3방울, 로즈우드 4방울을 아보카도오일 15ml,
윗졈오일 10ml, 캐롯시드(당근씨) 10ml에 적용시킨다.(적용범위는 위와 같다.)
3. 여드름관리
① 만성적인 염증과 모낭과 피지선을 완화시키는 오일이 필요하다.
② 항균, 살균방부(Antiseptic), 항진균의 작용의 오일(베가못(자외선에 조심, 그러나 FCF베 가못은 문제가 없다),
시다우드, 클레이세이지, 카모마일, 유칼립튜스, 제라늄, 그레이프 후룻, 라벤더, 레몬(뛰어난 효과),
레몬그라스(뛰어난 수렴작용이 있으나 알데하이드 계열 이므로 조심, 1%미만으로 희석), 네롤리, 파촐리,
로즈마리, 샌달우드, 티트리, 일랑일랑 은 여드름 관리에 적합한 오일이다.
➂ 화농성 여드름을 염증제거 후 티트리보다는 레몬을 바르면 효과가 더 좋다
(소량을 사용한다.)
④ 여드름 관리 시 처음에는 살균방부 작용, 항염증 오일 등을 사용하고 나중에는
수렴과 피부재생의 오일을 사용한다. (피부재생 오일: 로즈, 네롤리, 라벤더, 파촐리,
수렴오일: 레몬그라스, 로즈마리, 네롤리, 샌달우드, 시다우드)
*적합한 에센셜 오일들*
♤ 페파민트: 시원함과 신선함(희석량 적게 민감성 피부는 조심)
♤ 레몬과 그레프트 후룻: 방취제, 원기 왕성과 신선함
♤ 휀넬: 방충제,재 활력과 마음 정화
♤ 유칼립투스: 방충제, 신선함, 몸 강장
♤ 레몬그라스: 방충제, 피부 톤 강장, 시원함(많은 알데하이드가 있어 베이스 오일희석 없이
직접 피부에 사용을 금하며 희석량도 소량으로 한다.)
♤ 카모마일: 몸의 뜨거운 기운을 물리치며 상처 재생 및 항균 보습에 뛰어나다.
* 주의- 시트러스(citus:감귤류)경우는 많은 락톤을 가지고 있으므로 감광성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베가못(FCF베가못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과 엔젤리카오일의 경우 자외선이 심각한
시간일 경우는 화상의 위험성도 있다.
그러나 다른 감귤류의 오일의 경우는 우려 할 만큼의 위험성은 없다.(FCF가 없는 베가못은 사용 후 12시간 내 선탠 금지)
여름철 고객 바디케어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1) 선번 진정(Sunburn relief)
사용 가능한 오일들: 라벤더, 카모마일, 제라늄(진정,Soothe), 신경안정) 페파민트, 유칼립튜스(Cooling 효과),
알로에 베라젤(뛰어난 cooling, 항염증)
카모마일 티백 (chamomile teabag)=부분적인 선번일 때
1. 카모마일차를 마시고 티백을 깨끗한 물에 씻어 얼음과 같이 냉장고에 보관한 다음, 거즈 위에 차가운 카모마일티백을 놓는다.
빨갛게 된 피부 통증이 진정 될 때까지 여러 번 반복 한다.
2.라벤더 사용
먼저 차가운 물을 몸을 담군다.(얼음이 필요하면 물에 첨가하여 더 차갑게 한다.)적어도 10분 가까이
적용하고 몸을 건조시킨 후 라벤더 오일을 문제 부위에 사용한다.
* After-sun healing spray=선번 된 피부 재생
- 1/2컵의 생수, 알로에 베라쥬스 1/4, 라벤더 8방울, 카모마일 2방울, 제라늄1방울, 꿀 1(teaspoon)
- 스프레이 병에 모든 재료를 혼합하여 잘 섞어지게 한 다음 사용할 때 마다 흔들어서
사용할 때마다 흔들어서 사용하고 하루에 몇 번씩 사용한다.
오일용
라벤더(진정, 피부재생)3방울, 카모마일(항염, 피부재생) 2방울= 온몸에 가볍게 발라준다.
- 알로에 베라젤(5ml-teaspoon)
- 아보카도(10ml)-비타민E, 베타카로틴이 많고 피부재생과 건조해진 피부에 좋다.
- 조조바(20ml)-뛰어난 항염작용과 모든 피부에 사용된다.
2) 선탠 오일(suntan oil)
처음 조조바 오일을 전체 몸에 바르고 태양에 노출시킨 후 다시 전체 몸에 세사미(sesame:참기름씨 오일)오일이나
아보카도 오일을 발라준다.=고객의 기호에 에센셜 오일을 선택한다.
주의: 베가못은 사용을 금한다. 유아의 경우는 조조바오일에 소량의 오렌지오일(걱정과는 달리 소량 사용 시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
3)자외선에 민감한 입술
로즈우드 3방울, 제라늄2방울을 아몬드오일 5ml에 희석하여 필요할 때 마다 바른다.
4) 겨드랑이 땀 냄새 제거(Underarm deodorants)
아래의 오일들은 겨드랑이에 바를 시 2일 정도 냄새가 유지된다. 처음에는 소량의 조조바 오일에 사이프러스와
라벤더 오일을 휴지나 거즈에 적셔 바르고 마지막에는 옥수수전분을 발라 냄새가 오래 유지되게 한다.
여자의 경우, 겨드랑이 제모 시에는 30분 후에 사이프러스와 라벤더를 사용한다.
5) 제모 후 살균
티트리(살균 방부, 항염) 2방울, 카모마일(항염, 진정) 3방울에 베이스크림이나 조조바 오일10ml에 혼합하여
문제부위를 가볍게 터칭하거나 위의 오일들 개개의 오일들을 사용하여 차가운 거즈나 솜패드 적용하여
문제부위에 15분 정도 두고ㅡ 이러한 방법을 반복한다.
여름철 아로마테라피와 발마사지
활기 찬 에너지 충전을 위해 전신목욕이 최고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발 목욕이 스트레스 해소 및 몸 전체의 뜨거운 기운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된다(15분정도 사용이 적당하다).
고객들에게 홈 케어 방법으로 안내해 줄 수 있으며, 스파 숍에서는 발마사지 고객 외에도 관리 전 여름 보너스 관리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발 목욕을 포함시킴으로서 고객들에게 활기를 줄 수 있다. 물론 자연스럽게
관련 상품이 판매 될 수 있는 기회도 가져본다.
- 발목욕, 전신목욕에 적절한 오일들
- 로즈마리: 원기 왕성, 몸 강장, 피곤하고 아픈 다리 통증제거, 혈액순환촉진, 건성과 갈라 진 발에 적합하다.
- 미르(몰약): 살균방부, 염증방지(발톱), 건조해진 발바닥, 항균과 항 염, 발톱과 포피 강장 및 연화, 못이 박힌 발바닥에 적합하다.
- 라벤더: 스트레스와 긴장해소, 항균, 살균방부, 갈라진 발톱강화, 물집상처 완화, 햇볕에 탄데
- 페파민트: 원기왕성, 근육통 완화, 발을 시원하게(cooling 작용으로), 염증과 부종완화, 햇 볕탄데
(피부 열이 나는 것을 막아주고, 더 이상 수분증발을 막아준다), 가려움제거, 머리 강장(목의 근육경직 완화로 뇌의 혈류량 높인다)
- 파촐리: 원기 왕성, 땀 분비 억제, 상처와 물집 고침, 마음의 평정
- 오렌지, 라임: 원기 왕성, 기분전환, 살균 방부, 불쾌한 냄새 제거, 벌레 물린데, 가려운데, 발이 부은데 사용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발목욕*
- 라벤더 3방울(tsp: 먹는 숟가락)
- 만달린 2방울: 2tsp 항상 마그네슘을 미지금한 물에 떨어뜨린다.
- 제라늄 1방울
*심신을 상쾌하게 하는 발 목욕*
- 로즈마리 3방울
- 레몬 3방울: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근다.
- 바질 1방울
*뜨거운 발을 차갑게 건조시키는 발 목욕*
- 페파민트 3방울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군다.
- 사이프러스 2방울: 얼음을 약간 미지근한 물에 넣는다. 얼음이 녹을 때까지 발을 담그고 있는다
- 프랑킨센즈즈 1방울: 발을 담그고 있는다.
*발을 상쾌하게 하는 발 목욕*
- 그레이프 후룻 3방울
- 페파민트 3바울: 차가운 물에 3가지 오일을 섞어 사용한다.
- 레몬 3방울
* 발의 항균파우더(tsp:먹는 숟가락)
- White clay powder 1/2컵
- 베이비 파우다 3tsp
- 옥수수 전분 2tsp: 위에 종류를 잘 섞어 발에 바른다.
- 티트리 3방울
- 파촐리 2방울
- 클레이세이지 2방울
- 위의 3가지를 잘섞고 티트리, 파촐리, 클레이세이지를 잘 혼합하여 마사지한다.
* 레몬오일을 신발 깔창에 1-2방울을 떨어뜨리면 불쾌한 냄새가 사라진다.
*무좀 제거: 발을 씻고 백사장에 맨발로 잠시 거닐다가 돌아와 헤어드라이기로 구석구석 깨끗이 건조시킨
다음 티트리 2방울, 몰약(미르) 1방울을 면봉이나 솜에 적셔 바르거나 솜을 문제가 있는 부위에 1시간정도 적용한다. 하루에 3~4차례 실시한다.
여름철 살롱 위생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실내용기 소독
- spray용: 파인 3방울, 레몬 10방울, 유칼립튜스 10방울을 100ml 생수를 끓인 다음 식혀서 스프레이 통에
넣어 시간마다 뿌려준다. 사용할 때마다 잘 흔들어준다. 레몬같은 오일은 uplifting과 refreshment 작용이 있다.
유칼립튜스나 파인은 공기 정화에 뛰어나다.(항균과 항진균) 수건이나 소품을 빨 때 유칼립튜스를 소량으로 넣어 소독한다.
불쾌한 냄새제거
- 일랑일랑 5방울과 베가못 5방울을 떨어뜨려 양초를 이용한 아로마버너에 사용한다. (물을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이 좋다.)
- 페파민트: 항통증(부분적), 소화 불량 및 메스꺼림, 구토, 구풍제, 두통(항경련)에 좋다.
- 라벤더: 항 통증, 항균 작용과 안정성을 준다.
- 티트리: 살균 방부, 항 바이러스
1) 태양 광선으로부터 해방(휴가지에서)
휴가지에서 선번 등 피부가 자극되었을 경우
- 알로에 베라젤에 라벤더를 섞어 첫 번째 날에는 2시간마다 차갑게 사용하고 다음 날부터는 하루 3번 정도 자극된 피부에 사용한다.
- 아보카도 30ml에 카모마일 2방울, 라벤더 3방울, 페파민트 2방울, 프랑킨센즈 3방울을 섞어 차가운 곳에
보관하여 살이 익은 듯한 부위에 바르거나 차가운 수건에 위의 오일들을 뿌려 문제성 부위에 15분 정도 덮어둔다. 3~4회 반복한다.
- 소금끼 있는 머릿결 손질: 조조바 6ml에 일랑일랑 3방울과 라벤더 또는 카모마일 3방울을 희석하여 샴푸를 하고 물로 잘 씻어낸다.
- 염분으로 피곤해지거나 염증난 눈 보호
클레이세이지 1방울, 카모마일 2방울: 두 오일은 대표적인 눈을 선명하게 해주고, 염증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 3방울을 증류수에 적신 거즈나 솜패드에 떨어뜨려 차가운 상태에서 눈 위에 15분 정도 둔다. 하루 3~4번 정도 실시한다.
카모마일 티백을 증류수에 있어 물을 짠 후 냉장고에 잠시 두고 차가운 상태가 되면 눈 위에 15분정도 하루 3~4번 정도 실시하다.
※주의: 심각한 질병일 경우는 우선 의사와 상담한다. 그리고 유아, 성인의 사용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여기서는 성인의 사용량이다.)
2) 여행지에서의 숙면
오렌지 4방울, 시다우드 3방울, 라벤더 3방울, 스위트마조람 4방울을 알몬드나 조조바 오일 30ml에 희석한다:
침대에 자기 전 상부가슴, 등, 목, 어깨 등을 가볍게 터칭한다. 또는 전신목욕에 사용한다.
3) 편안한 여행(멀미 예방, 두통해소)
페파민트 5방울, 카모마일 4방울, 페티그린 5방울, 진저(생강)3방울을 베이스 오일 40ml에 섞는다.
-출발 한 시간 전 복부, 가슴, 등, 어깨를 마사지한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페파민트 오일을 티슈에 떨어뜨려 코를 심호흡을 여러 번 반복한다.
(병으로 사용할 때는 아이들에게 너무 강하다.)
4)간단한 Mouth wash
유칼립튜스 2방울, 레몬 2방울, 생수 120ml, 꿀 5ml(1 Teaspoon) : 30초 동안 가글링하고 방출시킨다.
5)소화불량/ 헛배부름
라벤더 4방울, 베가못 3방울, 페파민트 2방울, 바질 21방울, 로즈마리 1방울을 알몬드 10ml에 섞는다.
- 식사 후 문제가 있을 때는 척추기립근을 위, 아래로 쓰다듬듯이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 페파민트를 티슈에 흡입 시 위의 평활근이 안정을 찾는다.
6)아로마 무드의 밤
커플고객을 위한 황홀한 여름밤의 추억 만들기
일랑일랑(쟈스민 대용)5방울, 파촐리 3방울, 오렌지 3방울, 팔마로사(장미대용)3방울을 조조바 오일 15ml에 섞는다.
- 전신목욕을 하거나 전신이나 부분마사지를 한다.
- 양초를 이용한 아로마 버너에 조조바를 제외한 오일들을 희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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