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Queenslandd의 Capital city Brisbane에서 48Km 떨어진 남쪽 바닷가 "Gold Coast"
조개가 수천면 동안 깍여 쌓여 만들어진 해안가.
그 중심은 " sufers paradise " 이곳은 관광객들의 주 무대이고
Main beach 가 현지인의 놀이터입니다.
이곳 해변은 Miami North
이 Beach는 제 2차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이곳에 상륙한 미군들이
마이애미 해변가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팻말에 보면 개 금지 그림이 있어요
개가 바닷가에 들어가면
상어의 출현한다고 해요
개 냄새를 좋아한다고
호주는 카라반 파크에서만 잠을 잘 수 있어요 허가되지 않는곳에서 자면 불법이 됩니다.
저도 옛날 호주에서 도로가에서 자다 벌금을 낸적이 있었어요
Easy going life style
김동해
꼴통 보수 대구 총각이
호주에서 히피로 살아갑니다.
그레이트베리어 워프를 따라
케언즈로 올라가는 도중 마이애미 Beach에서
사진을 보내왔어요
Good on you Mate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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