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전직 소방공무원
출신인 김동해 드디어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했네요
스웨디시마사지와 딥티슈마사지를 무장하고 호주 브리즈번에 입국했네요
사우스뱅크 근처 도미토리에 짐을 풀고
사우스뱅크 인공비치에서 선탠하고
마켓에 가 그토록 먹고 싶어한 스테이크도 구워 멋지게 먹고
시내구경도 하고
도미토리에 80%가 백인이라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카톡을 보내 왔네요
행운이 늘 가득하길
'스웨디시 마사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케언즈 김동해:바나나 농장 일꾼이 되다 (0) | 2018.07.24 |
---|---|
허브아일랜드 마사지 일일 파견 (0) | 2018.04.10 |
전북군산 고품격 홍삼테리피 레드존 (0) | 2017.11.17 |
박서연 터칭이모션massagetherapist 학생이 되다 (0) | 2017.02.06 |
허브아일랜드 마지막 마사지교육 (0) | 2016.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