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안동에서 교육온 손위영선생님,
다치지 않게 하는 마사지를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용감하게 찾아왔습니다.
열정가득한 마음 그 열정을 노력으로 승화시켜
다치지 않고 long run하는 테라피스트가 되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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