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를 녹이든 태양이 시들어질 무렵
다시 허브 아일랜드 가을 파견이 시작되었어요
세 제자들이 터칭이모션에서 그동안 익히고 연습한
테크닉을 고객들에서 펼칠 기회를 만끽 펼치고 왔어요
세 제자중 두제자는 처음 가보는 곳이지만 고객들에게
배운 것들을 열심히 하고 와 즐거웠다고
단지 너무 멀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간만에 자연의 치유를 받았다고
미소가 가득한 얼굴을 인사하네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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