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칭이모션 마사지교육에 매일 오는 박서연 드디어 허브아일랜드 첫번째 마사지 파견 근무를 갔다 왔네요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을 잠시떠나 산으로 둘러싼 허브아일랜드은 멋짓 소풍이였다고ㆍ
3번 연속으로 간 엄정민은 힐링센터 직원이 된것 같다는 느낌 이랄까!
두 선생님들의 발전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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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생님들의 발전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