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딥티슈마사지 교육

허브아일랜드 힐링센터: 마사지 교육

 

 

 

 


 

허브아일랜드 힐링센터 김건우 대리,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마사지테라피스트로 인정을받았았지만,

마사지 테크닉의 다양성과 고급화에 고민을 했다고 해요, 젊은 나이지만 미사지 후 허리와 어깨의 아픔을

호소 했다고 해요,

김건우 대리의 마사지 테스트를 본 소감은 허리가 아플수 없다는 결론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너무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는) 마사지,

당연히 지치기가 쉽죠, 마사지는마라톤 뛰는 느낌

말하자면 스피드조절이 필요한데 100미터 뛰는 속도로 마사지를 하니깐 다치기가 쉽죠,

6시간 교육 후 허리가 아프지 않아 신기 했다고 하네요,

섭득력이 좋아 빨리 배우는 김건우 대리 앞으로 쭉 더 발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