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위해 마사지 경력을 잠시 접어 두고, 스웨디시와 딥티슈마사지를 주종목을 택한 이현희 원장, 기대 이상으로
능력을 발휘하여 강사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트레이닝에 묵묵히 따라온 당신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전하는 마사지테라피스트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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