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Remedial Therapies Cert. IV: 세인 해밀턴 이라는 호주 친구 졸업장을 소개합니다.
과정은 2학기, 1년 코스 이고요, 유학생에게는 매우 비쌉니다. 94년의 경우 1학기 등록금은 유학생의
경우 우리돈으로 350-400만원이였어요
92년 브리즈번 랭귀지 스쿨 1년 교육비, 42주(42weeks를 1년으로 잡아요) 교육비가 680만원이예요,
이돈과 비교하면 리미디얼 테라피 코스는 아주 비싸죠,
겨우 14주 공부하는데 400만원이라니... 그것도 20년 전의 금액이예요
그리고 졸업을 하려면 해부생리학은 필수이고요, 각 마사지 후 학생 클리닉을 참가해야 졸업을 할 수 있어요
유학생에게 제일 어려운 심리학과 Small Group talking하는 카운셀링은 거의 죽음이예요. 유학생들을 바바보로 만드는 수업이예요
한국에서 위탁수업하는 코스가 시작되기 전 라이센스를 받을 때
이 라이센스의 제일 밑단에 있는 3가지 그림이 있는지 것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한국에서는 제일 왼쪽에 있는 학교봉인(Seal)만 있는 것을 줄수 있어요
중간 Nationally Recognised Training 마크와 오른쪽에 VETEC 마크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영어를 못하면 리미디얼 테라피스트로 일할수 없어요
호주 경기가 너무 않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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