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추카 축하, Finally 강수진 원장되다
테리 마스터
2013. 11. 22. 22:05
제자 강수진 원장님이 드디어 독립을 해
중량구 묵동에 아로마테라피와 스웨디시 & 딥티슈,
산모 관리 전문 Shop을 오픈 했어요
" 추카 축하 "
마사지 실력이 죽여요
남태열 보다 더 정성을 다하는 감성의 마사지
잊을 수 없는 몸의 전율을 느껴 보아요 !